그 전에는 단체전의 묘미에 대해서 얘길 했다면이번엔 펜싱의 재미에 대해 조금 더 얘기해보려한다.자!!!조금은 디테일하게 한번 얘기해보겠다 🤺 펜싱의 룰에 대해 묻거나 펜싱을 설명할때나는 체스+복싱=펜싱 이라고 비유를 많이 한다.체스는 체스판 위에서 두 명의 선수가 자신의 기물을 정해진 규칙 아래 적절히 이동시켜 전열을 정비하다가, 상대방의 킹 을 공격하여 내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넣는쪽이 승리하는 게임 이라고 더 정확하게 나무위키에 나와있다.ㅋㅋㅋㅋㅋ 해리포터 체스판 봐씀? 복싱은 알다시피 링위에서 주먹을 휘둘러서 상대를 때려눕히는...? 그쵸?펜싱은 정해진 룰 안에서 상대를 칼로 때려눕..?히는게 아니고 상대의 칼을 막고 찌르며 전자 장비로 불을 켜서 점수를 매기는 신사적인 스포츠라고 할 수 있다 😌대학시절 나의 은사님 이효근 감독님께 디테일적인 레슨을 무려 하루에 한시간 반씩 오전,오후로 매일 받았던 때가 있었다. ( 그때의 기본기의 섬세함이 지금까지 내몸에 장착되어있다 🤖🦾🦿) 은사님 ...블로그에서 더보기펜싱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위례 신도시학원 윤지수 펜싱클럽
